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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행운을 부르는 이상한 사진

행운을 부르는 이상한 사진
  • 저자손기화, 이세경
  • 출판사살림
  • 출판년2016-02-2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0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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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느끼고 간직하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평범한 사람도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행복 가이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까지 보고 느끼는 능력을 가진 저자가 사람의 부와 건강, 변화 등 행운의 전조가 될 수 있는 기운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그가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본 사람들은 실제로 건강이 좋아지거나,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연락을 받거나, 돈이 들어오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이 책에 실린 100여 편의 사진은 처음 보면 기이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사진은 모두 저자가 직접 기운을 느낀 순간을 포착하여 찍은 것으로, 저자의 친절한 상황 설명이 곁들여져 독자가 거부감 없이 사진을 믿고 자신이 원하는 이상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곁에 두고 보고 간직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부적과 같은 책이다.



    보기만 해도 행운이 굴러들어온다!

    가장 큰 신은 ‘자기 자신’, 내 운을 끌어당기는 기술




    한 살 배기 때의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아기가 보고 들은 것 외에 공감각적으로 무의식의 메시지까지 읽어내는 능력을 가졌다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이 책의 저자 후미토는 8개월 무렵 할머니의 등에 업혀 산책하며 자연의 멜로디와 나무의 대화를 느낄 정도로 신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다. 신사에서 태어나 성인이 되어 신관으로 활약하기 전에도 그는 어느 날 하늘에서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느끼고 우연히 UFO 사진을 찍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사진으로 남겼고,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갖고 꿈을 이루는 방법을 전파해왔다. 저자는 태양신을 숭배하며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큰 신은 ‘자신’이며 우리는 이미 의식적으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담긴 사진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와 ‘나’를 연결하고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세계로 독자를 이끌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의 인생은 변화했다!

    사진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운명을 바꾼 사람들




    “메일로 사진을 받은 것이 어제였는데, 오늘 돈이 들어왔어요.” “사진을 보고 기다리던 사람에게 연락이 왔어요.” “하루에도 틈나는 대로 몇 번이고 사진을 봤더니 불안감이 조금씩 사라졌어요.” 이 책이 출간되기 전 저자가 블로그에 올린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사람들은 열광했다. 저자는 사람들의 성원과 호기심에 보답하기 위해 웹상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귀중한 사진들까지 모두 책에 담아 출판했다. 책은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신비의 빛이 담긴 사진과 사진이 주는 에너지를 받는 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가 담겨 있다. 처음 사진을 접하는 독자도 편안하게 보고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정중하게 보이지 않는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가 직접 명명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 책의 사진을 간직하고, 매일 보고, 사진이 주는 메시지를 느낀 독자들은 영험한 사진에 ‘돈이 들어오는 사진(80쪽, 다이아몬드 후지)’ ‘우울증 환자를 위한 사진(76쪽, 흰 새)’ ‘사람을 모으는 사진(88쪽, 부엉이)’ 등의 이름을 자발적으로 붙여주었다.





    간절히 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제 책장을 열며 행복할 일만 남았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간절히 원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그 방법론에 대한 안내나 ‘끌어당기는 힘’의 실체를 증명하는 책은 없었다. ‘보고 느끼고 간직하라!’ 이 책은 “간절하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의 대답을 이렇게 간략하게 압축하여 말한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때, 어디라도 기댈 곳이 필요할 때 이 책을 선택하라.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집중하여 행복의 기운을 느껴라. 나와 교감하는 사진을 골라 간직하자. 포기하고 싶을 때, 화를 참을 수 없을 때마다 사진을 보고 느껴라. 어떤 메시지가 느껴지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당신의 마음이 연결되어 마법처럼 빛을 발할 때, 지금까지 당신을 감싸고 있던 편견과 제한의 틀은 떨어지고 무한의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에서 좋은 기운을 받은 독자들의 찬사



    메일로 사진을 받은 것이 어제였는데, 글쎄 오늘 돈이 들어왔지 뭐예요! 역시 다이아몬드 후지(富士)! 게다가 아름다운 블루의 환까지…. 더욱 운이 좋아질 것 같아요!

    - 80쪽 사진을 보고 돈이 들어온 40대 사업가



    사진을 바라보다 눈을 감은 순간, 제3의 눈 주변에서 밝은 빛이 비쳐 눈부신 흰 무리에 감싸였습니다. 왠지 들뜬 마음에 가슴이 벅차서… ‘우리들 눈동자는 끊임없이 빛으로 반짝거리니, 이 반짝이는 눈으로 당당히 세상을 응시하면 되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49쪽 사진을 보고 좋은 기운을 받은 20대 취업준비생



    어떤 일이 닥치든 항상 강한 빛을 통해 제게 용기를 주었다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마음의 빛도 일으켜주는 것 같아요. 제일 놀란 건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온 일입니다. 그런데도 좀처럼 자신에게 솔직해지지 못해 어영부영하고 있었는데, ‘좋아, 연락을 받았으니 이걸로 됐어’,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하는 생각에 솔직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덕분에 홀가분해졌습니다.

    - 56쪽 사진을 보고 기다리던 사람에게 연락을 받은 30대 회사원



    하루에도 몇 번이고 틈나는 대로 흰 새 사진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사진이 무엇을 전하고 싶어 하는지 예전보다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스스로 중심 잡기가 쉬워졌고, 불안함을 조금씩 없앨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현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만 했던 일이 현실화된 것을 비롯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벌써부터 가슴 설렙니다.

    - 76쪽 사진을 보고 불안감을 덜어낸 50대 주부



    지금은 투병중이라 외출을 못하는데, 그 답답한 마음을 이 책을 보면서 풀곤 합니다. 신비한 빛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통증도 완화되는 것 같습니다. 별로 즐거울 일이 없는 일상이지만, 사진을 보면서 ‘얼른 건강해져야지’ 생각한답니다. - koo



    시간이 날 때마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영향인지, 최근에는 무언가 생각이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기뻐할 것 같네요. - tukago



    용 사진을 보다가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이 책을 보고 눈을 감으면 정직한 어둠이 펼쳐지고 마음이 안정되며 바로 잠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 장미정원



    매일 사진을 보며 치유받고 있습니다. 요즘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이 많았는데, 이 책의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 soudan



    아이들에게도 책을 보여주고 느낌을 물으니 “천사가 있었어” 같은 말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도 저도 정말로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 meg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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