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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 저자이종선, 김수강(사진)
  • 출판사(주)쌤앤파커스
  • 출판년2017-03-3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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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로 돌아왔다. 이종선 작가는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를 담당했다. 작가는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느끼고 배운 것들, 작가 스스로 크고 작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이 책은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 밥 같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플 지라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어있음을 말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버텨내듯 살아가는 나날들의 연속. 어떻게 하면 넘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라는 말처럼 작가는 마음이 아프고 실망스럽고 무안했던 오늘이, 훗날 우리에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고 말한다.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살면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넘어질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어떤 모습으로 제자리에 돌아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넘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라는 말처럼, 마음 아프고 실망스럽고 무안했던 오늘이, 훗날 우리에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이종선 작가는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고,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작가는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 그리고 작가 스스로 크고 작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작가는 말한다.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프고 창피하고 서러워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었다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길 잘했다고, 많이 넘어져보니 이제 알겠다고.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밥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한 독자는 이 책을 읽고 “고운 것,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먹으라고 챙겨주는 것 같아 눈물 나게 고맙고 따듯했다.”고 말했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 때, 외딴 섬처럼 홀로 뚝 떨어진 것 같을 때, 다정하게 손 잡아주는 진짜 위로의 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그 어떤 것보다 강하고 반듯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안성기(배우)



    사람 사이가 메말라가고 세상살이가 팍팍해지는 요즘, 이런 따듯한 감동으로 마음을 흠뻑 적셔주는 책, 참 오랜만이다. 가끔 눈물 나고 종종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들,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비단 보자기 선물 같다. 아니, 그보다 나에게 먼저 선물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





    양창순(마인드앤컴퍼니 대표)



    이종선 대표와 만나고 알게 된 지 1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그녀가 보여준 모습은 한결같다. 눈물 많고 정 많고 오지랖 넓고. 그리고 솔직하고. 어떤 때는 보호본능을 일으킬 만큼 어린아이 같고. 그러면서도 당당하고 자긍심 강한. 그런 그녀의 삶의 한 부분이 책으로 정리되어 나왔다.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녀의 육성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반가웠다.







    이주헌(미술평론가)



    사람과 사람 사이가 ‘인간’이고 때와 때 사이가 ‘시간’이다. 눈앞의 사람이나 사건에 매몰될 게 아니라 그 사이를 들여다보아야 삶의 진실이 보인다. 저자는 걸리고 넘어지고 다쳐가면서 그 사이를 들여다보았다. 진솔한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노라면 가슴 저 밑바닥부터 살갑고 따뜻한 기운이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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