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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저자기시미 이치로
  • 출판사살림
  • 출판년2017-05-3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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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미 이치로『미움받을 용기』실천편!



    “삶은 타고난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 사는 것이다!”



    삶은 타고난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 사는 것이다!

    “가장 쉽고 명확하게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는 책”



    2016년 일본 NHK에서 기시미 이치로가 직접 강연한 〈100분의 명저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 편이 방송되면서 일본에서는 다시 한 번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일었다. 『미움받을 용기』 이후 아들러 심리학에 관해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왔지만, 사실 아들러 심리학은 겉보기엔 간명해 보여도 대중이 이해하기에는 매우 난해한 이론이다. 그런데 이 강연에서 기시미 이치로가 직접 이론의 난해함을 걷어내고 피부로 느껴지도록 설명해주면서 비로소 아들러 심리학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 쏟아졌다. 이 책은 실제 강연한 내용을 담아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아들러 심리학을 손에 잡힐 듯이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쉽고, 명확하게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해주는 책’이라 하는 것이다.

    기시미 이치로가 이 책을 통해 다루고 있는 아들러의 저서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은 과거의 기억, 타고난 성격, 주어진 환경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는 사람들, 특히 이 시대 청춘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듯 뜨끔하게 일깨우는 지침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아들러식 ‘역전의 발상’으로 뒤집어 생각한다면, 오늘의 나를 바꾸어 나의 내일을 달라지게 만드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지나간 나의 과거까지 바꿀 수 있는 그 역전의 용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통념을 뒤집는 아들러식 ‘역전의 발상법’



    아들러 심리학은 강력한 실천의 심리학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이 다루는 내용만 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경험, 몸과 마음, 감정, 기억, 꿈, 가족, 학교, 사춘기, 범죄, 직업, 개인과 사회, 사랑과 결혼’. 사실상 우리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주제인데도 아들러는 자신이 주창하는 심리학이 아마 가장 실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왜일까?

    그것은 바로 아들러 심리학이 기존 통념을 뒤집는 ‘역발상’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자신의 심리학을 ‘개인심리학’이라 했다. 개인의 일반적 의미는 ‘낱낱의 사람’이지만 개인심리학에서 개인은 ‘분할할 수 없는 것’이란 뜻이다. 결국 개인심리학이란 ‘분할할 수 없는 전체로서 인간을 고찰하는 심리학’인 것이다. 이 지점에서부터 이성과 감성, 몸과 마음 등 이원론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는 발상의 전복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전제를 이해하지 못할 때 실천은커녕 낭패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사실 아들러 심리학은 태동부터 전복적이다. 프로이트와 아들러 모두 세계대전이라는 참담한 비극을 경험했다. 그 전쟁 경험에서 프로이트는 인간의 타고난 ‘공격 욕구’를 도출해냈으나 아들러는 그로부터 ‘타인에 대한 관심’ 이른바 ‘공동체 감각’을 발견해냈다. 최악의 경험마저 최고의 가치로 전환하여 뒤집어버릴 수 있는 발상법이야말로 아들러 심리학이 가진 힘이자 요체다.





    상처와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하는 아들러식 ‘역전의 발상’



    ●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 불안해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불안이라는 감정을 지어낸 것이다.

    ● 변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유지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 “만약 …했더라면”이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하면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속에서만 살고 싶기 때문이다.

    ● ‘싫증을 잘 낸다’면 ‘결단력이 있다’고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치환할 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 과거의 기억에 스스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현실과 미래는 달라진다.

    ● 결과를 알고 시작하는 게 아니라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선택을 할 때, 비로소 인생은 변하기 시작한다.





    인생의 괴로움을 멈추기 위해선

    뭐라도 해야 한다



    기시미 이치로는 총 4부에 걸쳐 과거와 현재의 괴로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적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괴로움의 정체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1부와 2부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 왔던 문제의 원인과 목적을 직시함으로써 그것으로 벗어나는 경이를 경험하게 된다.

    아들러는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들러 심리학을 ‘소유의 심리학’이 아니라 ‘사용의 심리학’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소유, 즉 ‘주어진 것’은 우리가 곤경에 처할 때 갖다 붙이는 좋은 ‘핑계’가 되어준다. 과거의 기억, 타고난 성격, 자신을 둘러싼 환경 따위가 그런 것들이다. 발버둥 쳐봤자 바꿀 수 없는 것들뿐이니 좌절감과 무력감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인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나 아닌 다른 요인들에 의해 인생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고 되묻는다. 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진 ‘인과’가 아니라 ‘목적’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부모의 재산에 따라 계급이 정해진다는 ‘수저계급론’, 태어난 곳 자체가 지옥이라는 ‘헬조선’과 같은 신조어들은 겉보기엔 주어진 것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생각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객관적 정황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아들러의 지침처럼 이 말의 인과가 아니라 목적이 무엇인지 뜯어볼 필요가 있다. 부모의 재산이나 국적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부모에게 로또번호를 가르쳐주거나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바꿀 수 없다. 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과 미래를 지배한다는 말 뒤에는 노력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싶지 않다는 목적이 숨어 있는 게 아닌지 점검해봐야 한다.

    사실 1부와 2부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해체하고 저자의 질문에 끝없이 충돌하게 되므로 매우 괴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해부하듯 꿰뚫어보는 이런 과정은 평생 핑계만 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후회 속에 사는 괴로움에 비하면 순간에 불과하다.





    손에 잡힐 듯 명확하고 생생한

    실천적 가르침들



    1, 2부를 통해 자신을 괴롭히는 것의 정체를 파악했다면, 3부와 4부에서는 괴로움을 멈추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천적 가르침을 제시한다.

    아들러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했다. 또 인생의 모든 어려움은 나와 나, 나와 남, 나와 세상 사이에서 불거진다고 했으니 이번엔 자신의 인간관계를 들여다봐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관계에서 문제는 타인을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존재, 심지어 ‘적’으로 여길 수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타인을 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으므로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 치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같이 어린 시절부터 타인을 경쟁자로 인식하는 제도권 안에서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오히려 아니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인식도 못 한 채 그렇게 살아왔음을 방증하는 것이므로 더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다. 이렇듯 세상이 적으로 가득하다는 관점에 서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무슨 수단을 동원해서든 남을 짓밟고 우위에 서고자 말겠다는 우월콤플렉스, 아무 가치 없는 존재가 되어 구석에 꼭꼭 숨어 꼼짝도 하지 않으려는 열등콤플렉스에 빠지고 만다. 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니, 혹은 나는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니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들러가 드는 사례들,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나의 핑계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구나 하는 소름 돋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물론 문제 제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원저인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이 주는 통찰을 그대로 전하면서도 타인에 관심 기울이기, 타인은 자신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존재가 아님을 깨닫기, 타인과의 과제 분리하기 등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로 옮겨오는 경험을 선사해준다.





    언제나 새로운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결심이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다



    기시미 이치로가 짚어내는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의 핵심은 ‘의미부여’다. 즉 인간은 누구나 같은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의미부여’한 세계에 살고 있다는 관점을 말하는데 아들러는 이러한 자신과 인생과 세계에 대한 의미부여를 ‘생활양식’이라고 했다. 그런데 어린 시절에 형성된 이 ‘생활양식’은 자신이나 세계를 바라보는 견해인 동시에 문제를 해결할 때의 정해진 패턴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도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며 한탄을 하지만, 실은 상대나 상황이 다를 뿐 늘 같은 패턴으로 행동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변하지 않았던 것이다. 기시미 이치로는 ‘생활양식’을 바꾸는 건 어렵긴 해도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조차 우리가 선택한 것이므로 결과가 예상되는 선택이 아니라 미지의 세계로 뛰어 들어가겠다고 결심만 한다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생각의 ‘관점’만 바꿔도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진심이 되어버린 시대다. 과거의 기억, 타고난 성격, 주어진 환경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강력한 믿음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도 하기 전에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믿음은 그저 믿음일 뿐이니 버리면 그만이다. 생활양식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부여한 의미를 버리고 언제든 새로운 자신이 되겠다고 결심한다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OS를 갱신했을 때처럼 말이다. 생활양식을 바꿔 새로운 자신으로 미지의 세계를 선택해보자. 인생의 판 자체가 달라지는 경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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