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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성의 권리 옹호 (개정판)

여성의 권리 옹호 (개정판)
  • 저자메리 울스턴크래프트
  • 출판사책세상
  • 출판년2018-08-2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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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권리 옹호》(책세상문고?고전의 세계)는 ‘페미니즘의 어머니’로 불리는 영국의 급진적 사상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가 이러한 모순에 반기를 들고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이성적 존재이며 보편적인 인간의 권리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근대 최초의 페미니즘 저작이다. 여성도 이성을 지닌 온전한 인격체로서 평등한 교육과 정치 참여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하며, 인류의 절반인 여성이 독립적인 개인이 될 때 비로소 인류 전체의 역사가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함으로써 계몽사상의 남성 편향성을 극복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모두가 인간(=남성)의 권리를 외칠 때 홀로 여성의 권리를 외치다

    18세기 유럽은 계몽주의와 혁명의 시대를 맞아 자유와 평등의 이념이 분출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이성을 가진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라고 주장한 계몽사상가들조차 여성은 남성을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당대의 인식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대표적인 계몽사상가 루소는 “우리 남성들을 기쁘게 하고 우리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는 것”이 여성의 의무라고 말한 바 있다.





    《여성의 권리 옹호》(책세상문고?고전의 세계)는 ‘페미니즘의 어미니’로 불리는 영국의 급진적 사상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가 이러한 모순에 반기를 들고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이성적 존재이며 보편적인 인간의 권리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근대 최초의 페미니즘 저작이다. 여성도 이성을 지닌 온전한 인격체로서 평등한 교육과 정치 참여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하며, 인류의 절반인 여성이 독립적인 개인이 될 때 비로소 인류 전체의 역사가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함으로써 계몽사상의 남성 편향성을 극복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울스턴크래프트는 삶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며 살았다.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직업 활동을 하며 생계를 꾸렸고, 여성 교육을 위해 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아나키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급진적 정치철학자 윌리엄 고드윈과 결혼해, 서로 독자적인 가계를 유지하는 예외적 결혼 생활을 실험하는 등 그의 삶 자체가 사회적 규범과 충돌하며 새로운 길을 내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여성이 머물러야 할 곳은 교회와 부엌뿐이라고 믿었던 당대 영국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폄하되다가 20세기 후반 페미니즘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근대 페미니즘의 어머니’로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다. 여성에게 ‘인간’의 지위를 찾아준《여성의 권리 옹호》는 그를 망각으로부터 불러낸 가장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



    이 책은 비단 남녀 관계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예속된 모든 관계의 모순을 비판하고 사회 질서의 재편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독보적 가치를 지니며,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하지만은 않은’ 오늘에도 현재적 울림을 준다. 그가 지향했던 사회의 모습은 우리가 꿈꾸는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 그림을 완성하는 것은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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