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거절 당할 용기

거절 당할 용기
  • 저자석복녀
  • 출판사미다스북스
  • 출판년2019-06-1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 대출

    0/1
  • 예약

    0
  • 누적대출

    0
  • 추천

    0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거절 프로젝트!



    “무조건 언제나 ‘YES!’라고 말하는 당신, 거절을 연습하라!”

    우리에게는 거절하고 거절당할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공손할 것, 양보할 것, 친절할 것, 수용할 것, 희생할 것, 헌신할 것….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삶은 숭고하다고 배웠다. 그러나 누구나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거절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절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상대의 부탁을 쉽게 수락하고, 자신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은 채 양보하거나 희생하며, 손해만 보면서 살아간다. 거절하지 못해서 생긴 손해는 본인이 고스란히 책임져야 함에도 말이다. 그래놓고서는 거절을 못한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상대방을 원망하기도 한다.



    『거절 당할 용기』의 저자는 이 책이 거절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거절하는 것도 당하는 것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과 3장에서 각각 거절하는 법과 거절에 맞서는 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4장에서 구체적인 ‘거절 프로젝트’ 강령을 말하고 ‘거절’로 배울 수 있는 인생의 메시지를 전하며 5장을 마무리한다.



    “거절당하는 건 두려워. 말하지 않을래.”

    “싫다고 했다가 미움 받으면 어떡하지?”



    나의 마음을 표현할 권리,

    남의 생각을 존중하는 여유!



    우리는 왜 거절을 못할까? 타인의 시선이 두렵기 때문이다. 즉 역으로 ‘거절 당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때로는 거절당해도 괜찮다. 상대방이 거절하는 것은 ‘나’가 아니라 나의 제안이나 행동, 제품 등이다. 그 또한 거절할 권리가 있다. 거절을 할 수 있다는 건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이다. 즉 ‘나답게 산다’는 것이다.





    내 멘탈을 지키고

    나답게 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1.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라

    상대에게 상처를 줄까봐 거절하지 못하고 참기만 하는 것은 둘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채 관계가 지속되면 그 관계는 좋아질 수 없다. 자신이 할 수 없거나, 하기 싫은 것을 요구 받았을 때는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2. 주변의 필요 없는 조언을 거절하라

    살다 보면 조언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그것이 도움인지 아닌지는 자신이 판단해야 한다. 모든 조언이 모두 성배는 아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필요 없는 조언은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의 조언에 휘둘려 내 삶을 살 수 없게 된다.



    3. 드림킬러들에게 큰소리로 말하라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의욕에 가득 차 있을 때, 도전하고자 할 때, 꿈을 향해 나아가려고 할 때 방해하는 사람들을 단호히 뿌리칠 줄 알아야 한다. 설사 그것이 동료, 가족, 친구, 연인일이라도!



    4. 나만의 거절 원칙을 만들어라

    어떨 때 거절하고 어떨 때 수용해야 하는가? 우리는 거절이 익숙지 않은 자신을 위해 원칙을 만들 수 있다. 주변의 말 때문에 원칙을 쉽게 어겨서도 안 되지만 원칙에 사로잡혀 주변을 보지 못해서도 안된다. 적절한 타협 역시 중요하다



    5. 거절한 사람과 절대 논쟁하지 마라

    생각이 거절당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쿨’하게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어쩔 수 없이 감정이 상하거나 때로는 상처입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거절한 상대와 논쟁해서는 안 된다. 이성과 논리가 배제된 감정에 치우진 싸움이 되기 쉽다.



    6. 거절할 때는 친절하게 하라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은 진리다. 거절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줘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거절을 하더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말자. 친절한 거절은 때로 수용보다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준다.



    7. 단도직입적으로 거절하라

    거절은 직설적으로 하라. 단도직입적인 말하기 방식은 상처를 주는 방식이 아니다. 강한 메시지를 주고 불필요한 감정 밀고 당기기를 피할 수 있다. 어차피 거절할 거라면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찾는 것은 시간 낭비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