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를 공부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이 책 《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 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은 프랑스 사람들과 문화를 소개하는 이야기 등 파리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프랑스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프랑스어를 보다 더 쉽게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학습노하우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영어와의 비교를 통해 프랑스어를 접근하는 데에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청년들이 길을 잃고 방황을 하는 시대에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비전공자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하고 싶다. 프랑스에 대한 로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프랑스 생활체험을 통해 파리 현지 생활을 구체화하는데 있어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눈 앞에 펼쳐진 경관이 예술인 도시, 프랑스 파리
내 인생 최고의 선택! 수천 가지 가능성에 도전하라!
비전공자인 어느 공대생의 파리 이야기!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청춘들에게,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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