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대화법》은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에 대한 책이다. 겉도는 대화들의 무성함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력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이 책은 제대로 된 대화가 얼마나 그 능력을 발휘하며 사람들 사이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일 년 동안 함께 방송하며 공문선 원장과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작지만 큰 진리는 바로 이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제대로 통해야 제 맛이지!!!” - 김완태(MBC 아나운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화두, ‘의사소통’에 관한 내용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타인과 두려움 없이 대화하는 법’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또는 직장에서 어떻게 해야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이 책이 답답함을 풀어줄 열쇠가 되리라고 믿는다. - 손병옥(푸르덴셜생명 부사장)
모든 ‘을’의 입장을 위한 필독서. 저처럼 다른 회사의 프로젝트로 밥벌이 하는 직장인 여러분! 이제부터는 굳이 “그건 힘든 데요……”라면서 말꼬리를 내리지 마십시오. 강력하게 “그건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이 책은 ‘좋은 게 좋은 거지.’하면서 대충 그냥 넘어가거나 ‘나랑은 안 맞아’라며 대화의 문을 닫았던 정게 서로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쁨을 주었습니다. - 잠실 박 대리(할 말 못해, 10년 묵은 체중으로 고생해 온 소심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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